25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호르무즈 해협 내측에 위치하던 우리 선사 운용 선박 5척이 해협을 빠져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 중 1척이 한국으로 향하는 중에 있다.
해당 선박에 탑승 중인 한국인 선원은 총 21명으로, 아직 해협 안쪽에 남아있는 우리 선박은 13척, 한국인 선원은 87명이다.
해수부는 “이번 통항을 포함해 모든 우리 선박의 자유롭고 안전한 항행이 조속히 이뤄지도록 우리 정부는 해수부, 외교부, 재외 공관이 ‘원팀’이 돼 유관국들과 협의를 지속해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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