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대로' 멕시코 1.5군 출격, 체코전 힘 확 뺐다…홍명보호 승리가 답이다 [2026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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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대로' 멕시코 1.5군 출격, 체코전 힘 확 뺐다…홍명보호 승리가 답이다 [2026 월드컵]

엑스포츠뉴스 2026-06-25 09:57: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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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홍명보호에게 딱 하나만 있는 경우의 수가 발동될까. 멕시코가 1.5군을 들고 체코전에 나섰다.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이 이끄는 멕시코 축구 대표팀이 25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에 있는 아즈테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체코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캐나다∙미국∙멕시코 공동 개최) A조 최종전에 나설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홈팀 자격인 체코는 5-2-3 전형으로 나선다. 마테이 코바르 골키퍼가 장갑을 끼고 다비드 도우데라, 라디슬라프 크레이치, 로빈 흐라나치, 토마스 홀레스, 블라디미르 초우팔이 백5를 구축한다. 중원은 루카스 체르프, 미칼 사딜레크가 지킨다. 공격은 파벨 술츠, 아담 흘로제크, 데니스 비신스키가 나선다. 

원정팀 자격인 멕시코는 4-3-3 전형으로 맞섰다. 라울 랑헬 골키퍼가 골문을 지키고 마테오 차베스, 에드손 알바레스, 세사르 몬테스, 호르헤 산체스가 수비를 구성한다. 중원은 루이스 로모, 이스라엘 레예스, 질베르토 모라가 지킨다. 측면에 훌리안 퀴뇨네스, 로베르토 알바르도, 중앙에 기예르모 마르티네스가 나와 득점을 노린다. 



멕시코는 이미 A조 1위를 확정한 가운데 로테이션을 돌렸다. 만약 멕시코가 체코에 패한다면 한국은 반드시 남아공에 최소 비겨야 A조 2위를 확보할 수 있다. 

만약 한국이 남아공에 지고 멕시코도 체코에 패한다면 한국은 A조 4위(1승2패, 승점 3)로 떨어져 탈락하게 된다. 

남아공과 1차전에서 퇴장을 당했던 몬테스가 수비진에 복귀했지만, 알바레스가 한국전에 이어 수비진에 배치된다. 2004년생인 차베스는 월드컵 데뷔전을 갖게 된다. 



중원에는 수비형 미드필더 핵심 에릭 리라가 빠지고 2008년생인 멕시코 최고 유망주 모라가 선발 출장할 예정이다. 

더불어 공격진에는 라울 히메네스나 산티아고 히메네스가 아닌 국내파 베테랑 공격수이자 191cm의 장신인 마르티네스가 첫 월드컵 선발 데뷔전을 준비한다. 

사진=연합뉴스 / 멕시코축구대표팀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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