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국립공원공단 전남 영암 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는 오는 7월 1일부터 2개월간 정비 공사로 탐방로 일부 구간의 출입을 통제한다고 25일 밝혔다.
출입 통제 구간은 경포대삼거리∼경포대능선삼거리 1.4km다.
정비 공사는 경포대삼거리∼경포대능선삼거리∼통천문삼거리∼광암터삼거리∼산성대입구에 이르는 총 5.3km 구간에서 시행된다.
천황봉을 탐방하는 탐방객은 경포대삼거리∼바람재삼거리 구간을 이용해 정상 산행이 가능하다.
공사 기간 공사장비 및 자재 운반, 작업 인력 이동 등에 따라 공사 구간 일대가 다소 혼잡할 수 있으며, 헬기를 이용한 자재 운반 작업도 예정돼 있다.
조민철 탐방시설과장은 "탐방로 출입통제는 탐방객 안전사고 예방과 노후·훼손된 탐방로의 안전성 확보와 탐방서비스 향상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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