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광주 서구는 반려견 놀이터를 풍암생활체육공원에 조성해 오는 30일부터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동물등록을 완료한 반려견만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매주 월요일은 쉰다.
대형견과 중소형견 이용 공간을 분리했고, 배변 수거함·음수대·그늘막 등 편의시설을 갖췄다.
서구는 광주 첫 공공 반려견 놀이터 건립을 기념해 오는 27일 개장 행사를 연다.
이웅종 동신대학교 반려동물학과 교수가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행복한 공존문화'를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한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광주 최초 공공 반려견 놀이터가 성숙한 반려 문화 정착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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