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손성은 기자] 흥국생명이 난치병 아동의 치료와 소원 성취를 응원하기 위한 ‘위시베어(Wish Bear)’ 제작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흥국생명은 임직원들이 참여한 위시베어 만들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약 70명의 임직원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나눠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난치병 아동에게 전달될 위시베어 인형을 직접 만들며 건강 회복과 소원 성취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았다.
위시베어는 국제 비영리단체 메이크어위시(Make-A-Wish)가 난치병 아동의 소원 성취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희망인형이다. 아이들의 ‘소원여행’ 프로그램에 함께하며 치료 과정에서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상징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제작된 위시베어는 메이크어위시를 통해 난치병 아동들에게 전달된다. 흥국생명은 인형 1개당 3만원씩 기부금을 적립해 총 200만원의 후원금도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직원은 “작은 곰인형 하나에도 아이들에게 희망과 응원의 마음이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며 “위시베어가 아이들의 소원여행에 따뜻한 친구가 되고, 치료 과정을 이겨내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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