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000080)는 글로벌 소주 브랜드 진로(JINRO)의 대중화 전략 일환으로 ‘K-POP 스타 두꺼비’ 라벨을 적용한 한정판 제품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한정판은 수출용 과일 리큐르 제품인 ‘청포도에이슬’에 적용해 여름 한정으로 운영한다.
|
‘K-POP 스타 두꺼비’ 한정판은 하이트진로의 대표 마스코트 두꺼비 세계관을 확장한 프로젝트다. K컬처에 대한 글로벌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K술 대표 브랜드 진로의 대중성과 트렌디한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라벨 디자인은 무대 위 아티스트를 연상시키는 두꺼비 캐릭터를 활용해 그린과 핑크 두 가지 버전으로 제작한다. 하이트진로는 이를 통해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진로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제품은 미국, 일본, 중국 등 주요 시장을 포함한 전 세계 21개국에서 이달 말부터 여름 성수기 동안 한정 수량으로 순차 판매한다.
출시를 기념해 글로벌 소비자 참여형 프로모션도 함께 연다. 병뚜껑 안쪽에 인쇄된 알파벳(A~Z)을 활용해 자신만의 메시지를 만드는 ‘메시지 챌린지’ 이벤트다. 또 ‘K-POP 스타 두꺼비’ 피규어와 한정판 병 마이크 2종 등 관련 굿즈도 선보일 예정이다.
황정호 하이트진로 해외사업본부 전무는 “이번 한정판은 ‘진로의 대중화’ 비전에 맞춰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K-POP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했다”며 “K-POP과 두꺼비 캐릭터의 시너지를 통해 진로의 대중성과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