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에게 드림’ 황인엽, 이혜리가 설레는 첫사랑 재회를 이룬다.
25일 ENA 측은 새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의 메인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그대에게 드림’은 꿈을 이루고 돌아온 천재 영화감독 우수빈(황인엽)과 꿈을 잊은 채 사는 생계형 리포터 주이재(이혜리)의 재회 후일담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트리거’ ‘경이로문 소문’ 시리즈를 연출한 유선동 감독과 ‘미스터 선샤인’ ‘도깨비’ 집필에 참여한 정은비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예고편에는 첫사랑이었던 우수빈과 주이재의 그려진다. 과거 영화감독이란 꿈을 가진 주이재는 현실의 벽에 막혀 생계형 리포트로 살아가지만, 꿈도 없던 주이재는 영화감독이 되어 시상식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다는 역전된 상황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의 재회 장면이 이어진다. 우수빈은 “나 안보고 싶었어?”라며 장난스럽게 직진하지만, 주이재는 그를 피해 책상으로 숨기까지 한다. 그런 그에게 우수빈은 함께 과거 썼던 시나리오 ‘경성연가’를 다시 써보자고 제안한다.
두 사람은 함께 시나리오를 작성하며 가까워진다. 좁아진 거리에 묘한 기류가 흐르고, 주이재는 이를 외면해보려고 하지만 우수빈은 “나는 네가 그렇게 적극적일줄 몰랐어”라며 능청을 부린다. 두 사람이 써내려갈 해피엔딩이 궁금해지는 가운데, 달달한 릴레이 키스신이 이어지면서 설렘이 고조된다.
ENA 새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은 오는 7월 13일 오후 10시 ENA에서 첫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티빙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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