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주연 영화 ‘눈동자’가 박스오피스 2위로 출발했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눈동자’는 전날 3만 4941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3만 8414명이다.
지난 24일 개봉한 ‘눈동자’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점차 잃어가고 있는 서진이 쌍둥이 동생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을 파헤치다 그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 서스펜스 스릴러다. 신민아가 주연을 맡았다.
1위는 ‘토이 스토리 5’가 차지했다. 같은 날 7만 5207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106만 6795명을 기록,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지난 17일 개봉한 ‘토이 스토리 5’는 보니의 새 친구가 된 스마트 태블릿 릴리패드의 등장으로 전에 없던 위기를 마주한 제시, 우디, 버즈 등 장난감들이 다시 뭉쳐 예측불가한 여정을 함께하는 이야기다.
3위는 ‘슈퍼걸’이다. 전날 3만 4939명을 동원했다. ‘눈동자’와 2명 차이다. 누적관객수는 3만 5755명이다.
‘슈퍼걸’은 우주적 문제아이자 외톨이로 불리던 슈퍼걸이 인생을 뒤바꿀 사건의 시작인 절대 악에 맞서며 진정한 나만의 길을 찾게 되는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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