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신희재 기자 | 한화 이글스가 16주 연속 KBO리그 구단 관심도 1위를 지켰다.
한화는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가 15일부터 21일까지 네이버 검색어트렌드를 바탕으로 한 6월 3주 차 조사에서 190.2점으로 1위에 올랐다. 한화는 지난해 12월 2주 차 조사부터 1~2위를 오가는 등 꾸준히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다만 지난주보다는 28.7점 하락해 2위(180.2점) KIA 타이거즈와 격차는 10.0점으로 좁혀졌다. KIA는 5주 연속 2위에 올라 1위 도전을 이어갔다.
이밖에 3~10위는 삼성 라이온즈(129.8점), 롯데 자이언츠(115.1점), LG 트윈스(71.1점), 두산 베어스(63.4점), NC 다이노스(56.6점), SSG 랜더스(46.8점), KT 위즈(43.2점), 키움 히어로즈(38.1점) 순이다. 점유율에서는 한화 20%, KIA 19%, 삼성 14%, 롯데 12% 등 총 4개 구단이 두 자릿수를 넘겼다.
KBO 구단 관심도는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가 KBO리그 10개 구단의 관심도를 산출해 제공한다. 주간 단위 구단별 관심도 순위 및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는 2020년 6월부터 스포츠 관심도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본 지수는 2016년에 산출된 '스포츠' 전체 키워드의 평균 관심도를 기준값(10점)으로 한다. 조사에서 산출된 관심도 점수는 기준값을 중심으로 한 상대 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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