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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은 첫 공식 굿즈 브랜드 ‘당근메이드’를 론칭한다고 25일 밝혔다.
당근메이드는 ‘더 나은 동네 생활을 위해 만든다’는 의미의 슬로건 아래 기획된 공식 굿즈 브랜드다. 이용자가 일상 속에서 당근의 가치와 문화를 더 가깝게 경험할 수 있도록 생활 밀착형 상품을 직접 기획·제작한다.
당근은 당근메이드를 통해 동네 생활에서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물건을 선보이고, 이웃과 연결되는 순간을 더 친근하게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당근메이드는 당근 앱 내 브랜드 굿즈 판매자로 공식 입점해 상시 운영된다. 특정 시즌이나 이벤트에 맞춰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방식이 아니라, 이용자가 언제든 앱 안에서 상품을 둘러볼 수 있는 스토어 형태다. 앱 검색창에 ‘당근메이드’를 입력하면 관련 상품과 브랜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첫 컬렉션은 동네 장보기와 산책 등 일상 속 다양한 순간에 활용할 수 있는 상품으로 구성됐다. 대표 상품은 ‘키링 장바구니’다. 평소에는 키링처럼 가볍게 휴대하다 필요할 때 장바구니로 펼쳐 사용할 수 있다.
비 오는 날뿐 아니라 햇빛이 강한 날에도 쓸 수 있는 ‘우양산’, 젖은 우산을 보관하고 가방이나 자전거 등에 걸어 휴대할 수 있는 ‘우산 파우치’도 함께 선보인다.
당근은 동네 생활에 필요한 물건을 당근만의 브랜드 감성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정식 판매는 7월 1일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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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은 이에 앞서 이날부터 오픈 알림 신청 이벤트를 진행한다. 알림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신규 굿즈 풀패키지와 비매품 굿즈인 ‘당근이 쫀득볼’을 증정한다. 정식 판매 이후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사은품으로 당근이 쫀득볼을 한정 수량 선착순 제공할 예정이다.
당근은 당근메이드 론칭과 함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도 열었다. 상품 소식과 브랜드 이야기를 전하며 이용자들과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당근 관계자는 “당근메이드는 이용자들의 일상 속에서 당근을 더욱 가깝게 만날 수 있도록 선보인 브랜드”라며 “앞으로도 동네 생활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다양한 상품을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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