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신희재 기자 | 손흥민이 해외파 스포츠 인물 관심도에서 12주 만에 1위로 올라섰다.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가 15일부터 21일까지 네이버 검색어트렌드를 바탕으로 한 6월 3주 차 조사에서 손흥민은 153.6점으로 1위에 올랐다. 앞서 11주 연속 1위를 차지했던 이정후는 152.3점으로 2위를 차지했다. 3위(130.8점)는 이강인, 4위(124.6점)는 설영우다. 점유율은 손흥민과 이정후가 각각 13%, 이강인이 12%, 설영우가 11%를 기록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최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1승 1패를 기록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도 2위 이정후를 제외하면 전원 홍명보호 선수단이 이름을 올렸다.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는 "손흥민은 월드컵 대표팀 주장으로 경기 출전 및 대표팀 관련 이슈가 지속적으로 주목받아 높은 관심도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또한 이강인은 월드컵 경기에서의 활약과 관련 보도가 이어지면서 관심도 점수가 상승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해외파 스포츠 인물 관심도는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가 해외에서 선수 및 지도자로 활동하고 있는 스포츠 인물에 대한 관심도를 산출해 제공한다. 주간 단위 관심도 순위 및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는 2020년 6월부터 스포츠 관심도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본 지수는 2016년에 산출된 '스포츠' 전체 키워드의 평균 관심도를 기준값(10점)으로 한다. 조사에서 산출된 관심도 점수는 기준값을 중심으로 한 상대 지표다.
Copyright ⓒ 한스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