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바이오업계에 따르면 메디톡스는 도미니카공화국 의약품식품건강제품총국(DIGEMAPS)으로부터 아띠에르 3종에 대한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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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띠에르는 메디톡스가 자체 개발한 히알루론산 필러다. 독자 기술을 적용해 탄성과 점성의 조합을 최적화했으며, 제조 과정에서 동물성 배지와 효소를 배제해 바이러스 감염 가능성을 낮췄다고 회사는 말했다.
메디톡스는 아띠에르와 지난 2017년부터 도미니카공화국에서 입지를 다져온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로 복수의 필러 라인업을 구축했다. 메디톡스는 '아띠에르 클래식, 인텐시브, 볼륨' 3종의 시장 안착을 위해 그간 뉴라미스로 축적한 영업마케팅 노하우를 활용할 예정이다. 계열사 뉴메코의 차세대 톡신제제 뉴럭스와 시너지 효과를 높여 현지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방침이다.
도미니카공화국의 미용 산업은 경제 성장과 국민 소득 수준 향상에 따라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한류 콘텐츠의 확산으로 한국 화장품 등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K-메디컬 에스테틱 시장과 제품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아띠에르의 중남미 진출로 해외 공략이 탄력받게 됐다"며 "진출 국가를 지속 확대해 글로벌 필러 브랜드로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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