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김무열이 ‘참교육’ 글로벌 흥행 이후 달라진 반응과 힘들었던 무명시절을 털어놓는다.
7월 1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으로 글로벌 인기를 얻고 있는 김무열이 출연한다.
24일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서 김무열은 ‘참교육’ 속 모습처럼 블랙 슈트를 입고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그는 “이웃분들에게 10년 만에 처음으로 멋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너스레를 떨며 웃음을 안겼다.
‘참교육’은 3주 연속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비영어 쇼 1위를 기록하며 흥행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김무열은 극 중 교권보호국 감독관 나화진 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전 프로레슬러이자 할리우드 배우인 존 시나가 김무열의 사진을 SNS에 올리며 ‘샤라웃’한 일화도 공개된다. 김무열은 “닮았다고 하더라”며 웃어 보여 관심을 모았다.
최근 SBS ‘멋진 신세계’로 대세 배우에 오른 허남준과의 인연도 언급한다. 허남준은 김무열을 롤모델로 꼽은 바 있으며, 두 사람은 넷플릭스 시리즈 ‘스위트홈3’에서 호흡을 맞췄다.
김무열은 허남준을 향해 “우리 둘 다 진짜 축하한다”고 말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아내 윤승아의 영상편지도 공개된다. 윤승아는 “오빠, 그동안 우리가 꽤 긴 시간들을 함께했는데”라고 말문을 열며 애정 어린 메시지를 전해 먹먹함을 안길 예정이다.
김무열과 윤승아는 2015년 결혼했으며 2023년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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