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2000 대 1’ 경쟁률 뚫은 ‘모아나’…캐서린 라가이아 특별 영상 공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3만2000 대 1’ 경쟁률 뚫은 ‘모아나’…캐서린 라가이아 특별 영상 공개

스포츠동아 2026-06-25 07:58:52 신고

3줄요약
사진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사진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디즈니 실사 영화 ‘모아나’가 주인공 모아나 역을 맡은 신예 캐서린 라가이아의 캐스팅 비화와 압도적인 싱크로율을 담은 ‘새로운 항해를 이끌 모아나’ 영상을 공개했다.

7월 8일 개봉하는 영화 ‘모아나’는 바다가 선택한 소녀 모아나가 전설의 영웅 마우이와 함께 저주에 빠진 섬을 구하기 위해 미지의 바다로 떠나는 대담한 여정을 그린 작품. 전 세계 17억 달러의 흥행 신화를 기록한 동명의 레전드 애니메이션을 실사화해 일찍이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베일에 싸여 있던 주인공 모아나 역에는 무려 3만 2000 대 1이라는 경이로운 경쟁률을 뚫고 사모아계 호주 출신 배우 캐서린 라가이아가 발탁되어 화제를 모은다. 실제 작품의 배경이 되는 폴리네시아 문화권과 깊은 연결고리를 지닌 캐서린 라가이아는 외모뿐만 아니라 캐릭터의 정체성까지 고스란히 계승할 적임자로 낙점됐다.

사진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사진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원작 애니메이션에서 모아나의 목소리를 연기하고 이번 실사 영화의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한 아우이 크라발호는 “실사 리메이크인 만큼 캐릭터에 충실한 배우를 찾는 것이 가장 중요했다”며 “뛰어난 노래 실력과 태평양 섬 출신이라는 정체성을 모두 갖춘 캐서린 라가이아에게 기쁜 마음으로 바통을 넘긴다”고 전했다. 연출을 맡은 토마스 카일 감독 역시 “그는 용감하고 장난기 넘치며 강인한 카리스마를 가졌다. 단번에 모아나 특유의 기질을 확신했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캐서린 라가이아는 “모아나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 중 하나”라며 “사모아와 폴리네시아 문화를 대표하는 역할을 맡게 되어 무한한 영광이며, 앞으로 펼쳐질 아름다운 이야기를 전 세계 관객에게 보여주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번 작품에는 애니메이션에서 마우이 목소리를 연기했던 드웨인 존슨이 직접 출연한다. 연출을 맡은 토마스 카일은 뮤지컬 ‘해밀턴’으로 토니상 11관왕을 달성한 거장이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