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다음 달 7일 오후 7시 일지아트홀에서 법의학자인 유성호 서울대 교수를 초청해 '찾아가는 인문학 콘서트'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남구의 올해 네 번째 인문학 콘서트로, 유 교수는 '이 아름다운 지구에서 품위 있게 산다는 것'을 주제로 강연한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강남구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성명 구청장은 "삶과 죽음의 경계를 마주해 온 법의학자의 시선은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되묻는 깊은 통찰을 전해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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