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이주배경주민 정책 역량 강화…중앙정부 이민정책 대응 논의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시흥시, 이주배경주민 정책 역량 강화…중앙정부 이민정책 대응 논의

경기일보 2026-06-25 07:48:42 신고

3줄요약
23일 이민사회 대응 담담자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이주배경주민 정책 역량강화 학습모임을 하고 있다. 시흥시 제공
23일 이민사회 대응 담담자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이주배경주민 정책 역량강화 학습모임을 하고 있다. 시흥시 제공

 

시흥시가 이주배경주민 증가에 대응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정책 마련을 위해 관계 공무원과 기관 담당자들이 함께하는 정책 역량 강화 학습모임을 열었다.

 

시흥시는 23일 시흥시자원봉사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이주배경주민 정책 역량강화 학습모임’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학습모임은 이주배경 인구 증가와 장기 정주화 확산 등 사회 변화에 대응하고 중앙정부의 이민정책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모임에는 새롭게 관련 업무를 맡은 담당 공무원과 관계기관 실무자 등 16명이 참석해 정책 동향을 살펴보고 실무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지난해 이주배경주민 정책의 개념과 지역 현황에 대한 이해를 중심으로 학습모임을 운영한 데 이어, 올해는 중앙정부 이민정책과 지방정부의 역할에 초점을 맞췄다.

 

강의를 맡은 박민정 이민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최근 출입국·이민정책의 변화와 해외 사례를 소개하며 지방정부의 대응 과제를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외국인 체류자격(비자) 제도와 중도입국 청소년을 비롯한 이주배경청소년 지원 방안 등 현장에서 필요한 정책 과제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지역별 인구 구성과 정주화 수준에 따라 정책 수요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에 공감하고, 시흥시 여건에 맞는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조현자 성평등가족국장은 “변화하는 이민사회와 중앙정부 정책을 함께 살펴보고 시흥시의 과제를 고민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관련 부서와 관계기관이 함께 소통하며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1월 조직개편을 통해 외국인주민과를 이주배경주민과로 변경하고, 변화하는 지역사회에 맞춘 정책 발굴과 협력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