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순 남동구의장, 8년 의정활동 소회…"말보다 실천, 남동 향한 관심 계속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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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순 남동구의장, 8년 의정활동 소회…"말보다 실천, 남동 향한 관심 계속될 것"

중도일보 2026-06-25 07:22: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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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의회 이정순의장 2인천 남동구의회 제9대 후반기를 이끈 이정순 의장이 8년간의 의정활동을 돌아보며 남동구민을 향한 깊은 감사의 소회를 밝혔다./사진=이정순 의장 제공

인천 남동구의회 제9대 후반기를 이끈 이정순 의장이 8년간의 의정활동을 돌아보며 구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정치는 주민의 삶 속에서 체감되어야 한다"며 말보다 실천으로 현장을 지켜온 소회를 밝혔다.

이정순 의장은 제8대 구의원으로 시작해 제9대 후반기 의장까지 8년간 남동구민의 생활 현장을 지키며 다양한 숙원 사업을 해결해 왔다. 그는 풍년길 어린이공원 무장애 환경 재조성, 간석시장 앞 사거리 확장 공사 등 주민 안전과 생활 편의를 위한 현안들을 직접 챙겼다.

또한 간석자유시장 공영주차장 증축, 구월근린공원 공영주차장 조성, 약산초 통학로 확보, 동신빌라 옹벽 정비, 구월체육시설 황토 맨발산책로 조성 등 생활 밀착형 사업을 추진하며 주민 복리 증진에 힘썼다.

입법 활동에서도 '남동구 주차공유 활성화 조례', '남동구 안심귀갓길 조성 조례', '쓰레기 담으며 걷기 활성화 조례' 등을 제정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했다. 의장 취임 이후에는 남동구 20개 동을 직접 순회하며 80여 건의 민원을 청취·해결하며 '소통하는 의회'를 구현했다.

이정순 의장은 "구민과 동료 의원, 공직자 여러분 덕분에 의장으로서 소임을 다할 수 있었다"며 "퇴임 후에도 자랑스러운 남동구민으로서 남동의 발전을 변함없이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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