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기 영철, 첫날부터 만취했는데…"술 잘 안 마셔, 모임 있을 때만" 해명 (나솔)[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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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기 영철, 첫날부터 만취했는데…"술 잘 안 마셔, 모임 있을 때만" 해명 (나솔)[종합]

엑스포츠뉴스 2026-06-25 00:30: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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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앞서 '나솔'에서 첫날부터 술에 취한 모습을 보여 화제를 모았던 32기 영철이 술을 잘 먹지 않는다고 해명했다. 

24일 방송된 ENA·SBS Plus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나는 솔로)에서는 32기 영숙이 영철과 데이트에 나섰다.

앞서 지난 10일 방송에서 영철은 첫날부터 술에 취해 횡설수설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당시 그는 영숙에게도 "노사봉 닮았다는 얘기 많이 들었겠다"라며 뜬금없는 이야기를 한 바 있다. 

'나는 솔로' 방송 화면

이날 만취한 모습을 보였던 영철에게 영숙은 "술 좋아하시냐"라며 돌직구 질문을 했다. 이에 영철은 "아니다. 술 잘 안 먹는다"라며 부인했다.

그러나 영숙은 "아닌 것 같던데"라며 믿지 못하는듯 했고, 영철은 "무슨 모임 있을 때나 먹지, 아니면 안 먹는다"라고 거듭 해명했다.

영철은 "모임 이렇게까지 되는 건 1년에 몇 번이나. 술 먹고 친구들 만나고 사람들은 그러는 줄 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패널 데프콘은 "일 년에 몇 번밖에 없냐. 그러면 뭐 (괜찮지)"라고 반응했다. 

'나는 솔로' 방송 화면

그러나 이후 인터뷰에서 영숙은 "술을 드시고 많이 변하시는 분은 안 된다. 그래서 어제 아예 (영철은 제외였다)"라고 밝혔다. 

그는 "그렇지만 저를 선택해 주셨다. 그럼 저도 진심으로 임해야 한다고 생각했고, 노력했다. 존경할 부분도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영철에 관한 칭찬도 전했다. 

이어서 영숙은 "가정을 지키려 노력했고, 진짜 멋진 일이다. 15년 동안 한 자리에서 관장을 한다는 것도 성실함의 상징이다"라고 칭찬을 덧붙였다. 

하지만 영숙은 "그런데 이런 이야기를 하며 이성으로 느껴지나 안 느껴지나를 봤는데, 안 느껴졌다"라며 끝내 영철에게 호감이 생기지 않았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나는 솔로' 방송 화면

이에 데프콘은 "좋은 분은 맞지만, 나한테 이성적으로 오진 않는다는 거다"라며 "그리고 가장 결정적인 건 술이다. 술 문제는 정말 중요한 거긴 하다"라고 반응했다. 

한편, 32기 영철이 방송에서 만취한 모습으로 논란에 휩싸이자, 그의 여동생이라고 밝힌 이가 "저희 오빠는 평소 술을 거의 마시지 않는 사람이다. 늘 가족을 중심으로 살아왔다"라며 입장을 전한 바 있다. 

사진 = ENA·SBS Plus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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