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타강사' 이지영 "강사, AI 시대 가장 먼저 사라질 직업 중 하나" (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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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타강사' 이지영 "강사, AI 시대 가장 먼저 사라질 직업 중 하나" (라스)

엑스포츠뉴스 2026-06-24 23:31: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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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라디오스타'에서 일타강사 이지영이 AI시대를 예상했다. 

2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모두가 자신의 소신과 싸우고 있다' 특집으로 꾸며져 1타 강사 이지영, 아나운서 출신 김대호, 배우 경수진, 출판사 편집자 김민경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이지영은 김대호에 대해 'AI 시대에 적합한 미래 인재'라고 표현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지영은 "같이 촬영을 해봤는데, 대화 도중에 무슨 생각이 들었냐면 저랑 너무 다른 사람이었다. 외계인 같이 느껴졌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저는 항상 위를 보면서 달리는데, 김대호는 '오늘을 사는 남자'더라. AI 시대가 되면 인류의 90%가 직장을 잃을거다. 그러며너 공허함이 온다. 그런데 김대호는 오늘을 즐기는 사람이니까 그 시절을 인간답게 즐길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이지영의 말에 경수진은 "배우라는 직업이 AI 시대에 살아 남을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이지영은 "강사도 AI 시대에 가장 먼저 사라질 직업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AI로 생성된) 카리나가 국어를 가르치고, 박보검이 수학을 가르치고, 일타강사도 얼마든지 대체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영화나 드라마도 진실과 거짓을 구별하지 못하는 시대가 온다고 생각한다. 그랬을 때 인공지능으로 대체하지 못하는 인간성을 고민하는 배우만 살아남을 것 같다"고 진지하게 답변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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