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군마 '레클리스', 글로벌 평화 메시지 전하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제주 군마 '레클리스', 글로벌 평화 메시지 전하다

한스경제 2026-06-24 23:27:52 신고

(부정기1)(사진1) 제주포럼 레클리스 특별세션 고정 패널_왼쪽부터 레클리스 저자 로빈 허튼, 우희종 한국마사회장, 강민부 제주콘텐츠진흥원장
제주포럼 '레클리스' 특별세션 패널로 참석한 로빈 허튼, 우희종 한국마사회장, 강민부 제주콘텐츠진흥원장(왼쪽부터). /한국마사회 제공

| 서울=한스경제 김성진 기자 | 한국마사회가 24일 제주돌문화공원 설문대할망전시관에서 개최된 ‘제21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 첫 특별 세션에 참여해 제주마의 후손인 ‘레클리스(Reckless)’의 호국 가치를 세계적인 평화 브랜드로 발전시키기 위한 공론화에 나섰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주관한 특별 세션은 ‘제주 군마 레클리스가 전하는 글로벌 협력의 메시지’라는 주제로 열렸다. 행사는 'Sgt. Reckless: America’s War Horse'의 저자인 로빈 허튼이 직접 참석해 레클리스의 일대기를 소개했다.

허튼은 한국전쟁 당시 미 해병대 소속으로 경기도 연천군 전장에서 수많은 포탄을 운반하며 미군의 생명을 구한 '레클리스' 하사의 활약을 상세히 전했다. 그는 '레클리스'가 단순한 군마를 넘어 인간과 깊이 교감한 미 해병대의 전우였고, '레클리스'가 한국 제주마의 혈통이라는 점이 역사적으로 의미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레클리스'의 정신을 기려 AI 기술을 접목한 글로벌 '레클리스' 영화 제작 프로젝트 등 한미 연대와 글로벌 평화 공공외교를 상징하는 문화 콘텐츠 확산 방안이 논의됐다. 조선시대 국난 극복에 이바지한 헌마공신 김만일 선생의 역사도 언급해, 제주 호국 말 문화의 전통을 조명하는 시간이 됐다.

우희종 한국마사회장은 '레클리스'가 "한국과 미국을 넘어 모든 나라의 모범이 될 수 있는 상징"이라고 한 뒤 "한국마사회가 '레클리스'를 중심으로 말 문화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한스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