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이종화 기자┃안양대학교(장광수 총장) 교직지원과가 진행한 '교직과정 예비교사 수업시연대회'가 참가 학생들의 열띤 경연과 함께 성료했다.
안양대 수봉관 7층 메이크스페이스에서 23일 열린 이날 대회에는 총 4개 팀이 출전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구성한 수업 시연으로 경합을 벌였다. 평가는 △학습 환경 조성 △교사 발문 △교사-학생 상호작용 △학습 자료 및 매체 활용 등 다각적인 항목으로 이루어졌다.
심사 결과, 대상은 관광경영학과 4학년 김서영 학생과 해양바이오공학과 4학년 정서희 학생이 차지했다. 대상 수상자들에게는 각각 상장과 함께 장학금 20만 원이 수여됐다. 최우수상은 관광경영학과 3학년 김유나·박지혜 학생으로 구성된 '유지력' 팀에게 돌아갔다.
대상을 받은 김서영 학생은 "교육 실습을 다녀오며 배운 점들을 바탕으로 이번 대회에 참여해 더욱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다"며 "더 멋진 교사가 되어 학생들에게 참된 교육을 전하고 싶고, 앞으로도 예비교사들이 성장할 수 있는 이런 대회가 지속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공동 대상을 수상한 정서희 학생 역시 "이번 대회를 통해 교사가 되겠다는 확신을 갖게 된 뜻깊은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안양대 유아교육과 김보현 교직주임 교수는 "이번 대회의 목적은 교직 이수생들의 수업 역량을 강화하고, 타인의 수업을 참관하며 스스로를 돌아보는 성찰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라며 취지를 설명했다.
안양대 교직지원과는 교직 이수 학생들을 위해 예비교사 역량 강화 특강은 물론,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등 미래 교육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기획·운영하고 있다.
※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
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 1599-5053
▷ 이메일 : news@stnsports.co.kr
▷ 카카오톡 : @stnnews
/ STN뉴스=이종화 기자 hwa8113@naver.com
Copyright ⓒ STN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