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잠실] '오스틴포' 삼성도 KO, LG 5연승 선두 '신바람'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IS 잠실] '오스틴포' 삼성도 KO, LG 5연승 선두 '신바람'

일간스포츠 2026-06-24 21:13:46 신고

3줄요약
LG 오스틴 딘. LG 제공


LG 트윈스가 외국인 타자 오스틴 딘의 '전 구단 상대 홈런'에 힘입어 5연승을 달렸다. 

LG는 2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LG는 삼성과의 3연전 위닝 시리즈(3연전 중 2승 이상 거두는 일)를 확보한 데 이어, 5연승 행진을 달렸다. 반면 삼성은 2연패에 빠졌다. 

LG 선발 톨허스트가 6이닝 동안 99개의 공을 던져 2피안타 2볼넷 5탈삼진 무실점으로 삼성 타선을 꽁꽁 묶었다. 타선에선 오스틴이 선제 홈런포 포함 2안타 1타점 1득점 만점 활약을 펼치면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삼성은 선발 오러클린이 5⅓이닝 5피안타 2볼넷 4탈삼진 2실점으로 비교적 호투했지만, 타선의 도움을 받지 못했다. 최형우가 안타와 2볼넷, KBO리그 최고령 도루(42세 6개월 8일)로 분전했지만, 팀 타선이 3안타에 그치면서 고개를 숙였다. 

LG 오스틴 딘. LG 제공


먼저 기회를 잡은 건 삼성이었다. 2회 1사 후 최형우가 톨허스트와 8구 승부끝에 볼넷 출루했고, 2사 후엔 도루까지 성공하며 득점권까지 진출했다. 하지만 후속타가 터지지 않아 선취점을 올리는 데 실패했다. 

LG도 2회 2사 후 박동원의 중전 안타로 기회를 잡았지만 투수의 견제에 걸리면서 득점하지 못했고, 4회엔 선두타자 박해민이 2루타를 쳐낸 뒤 3루 도루까지 시도했으나, 삼성 포수 김도환의 빠른 송구와 3루수 김영웅의 정확한 태그에 막혀 점수를 올리지 못했다. 

하지만 LG는 홈런으로 선취점을 가져왔다. 박해민의 도루 실패로 만들어진 4회 1아웃 상황에서 오스틴이 오러클린의 5구 스위퍼를 그대로 퍼올려 좌월 홈런으로 연결한 것. 오스틴의 시즌 22호포로, 2위 김도영(KIA 타이거즈)와 격차를 2개로 벌렸다. 

LG 박해민. LG 제공


삼성은 6회 초 1사 후 구자욱의 안타로 기회를 만들었으나 후속타가 없었다. 

그 사이 LG가 6회 말 추가점을 올렸다. 1사 후 박해민이 7구 승부 끝에 볼넷 출루한 데 이어, 오스틴이 우익수 방면으로 떨어지는 2루타를 쳐내며 2, 3루 기회를 만들었다. 이후 문보경이 좌익수 희생플라이를 쳐내며 LG가 2-0을 만들었다. 

삼성은 8회 초 1사 후 대타 전병우의 안타 기회를 살리지 못했고, LG는 8회 말 박해민의 볼넷과 폭투, 오스틴의 자동 고의 4구로 1, 2루를 만들었지만 추가 득점에는 실패했다. 

LG는 9회 초 마무리 투수로 악셀 리오스를 투입했다. 리오스가 최고 162㎞/h에 육박하는 강속구로 삼성 타선을 돌려 세우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