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이 '인기남' 면모를 드러냈다.
24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서인영 때려잡는 역대급 사춘기 초딩 벤틀리 윌리엄 (+인생첫육아, 도플갱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서인영은 '닮은꼴' 벤틀리를 만나 이들 형제를 데리고 피자 집으로 향했다. 어느덧 윌리엄은 10살, 벤틀리는 9살이 돼 폭풍성장한 모습이었다.
서인영은 형제에게 "둘이 같이 있으니까 좋지?"라고 물었고, 아이들은 한 치의 고민도 없이 "아니요"라고 답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에 서인영은 "이모도 여동생 있다. 근데 맨날 싸운다"며 "어쩔 수 없다. 끝나지 않는 싸움"이라고 공감했다.
그런가 하면 서인영은 벤틀리와 윌리엄에게 "이렇게 잘생겼는데 좋다고 하는 사람 없냐"며 궁금해했다.
윌리엄은 "있다"며 무심한 듯 말했고, 옆에 있던 벤틀리는 "삼학년 누나가 형아를 좋아했다"고 증언했다.
서인영은 "그래서 뭐라고 했냐"며 흥미로운 눈빛을 보냈고, 윌리엄은 "그냥 가라고 했다"고 시크하게 이야기했다.
그러자 서인영은 윌리엄에게 "나쁜 남자"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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