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봉선, 절친과 이별 24일 만에 '다정한 언어' 게시…팬들 뭉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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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봉선, 절친과 이별 24일 만에 '다정한 언어' 게시…팬들 뭉클

인디뉴스 2026-06-24 20:27: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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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봉선 절친이별 신봉선SNS 온라인커뮤니티
신봉선 절친이별 신봉선SNS 온라인커뮤니티

 

코미디언 신봉선이 절친한 지인과의 이별을 고한 지 약 24일 만에 인간관계의 태도를 담은 글귀를 소셜 미디어에 올려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부산역 사진과 함께 남긴 작별, 그리고 이어진 성찰

 

신봉선 인스타그램
신봉선 인스타그램

 

지난달 31일, 신봉선은 부산역 전경 사진을 첨부하며 "너를 만나고 집으로 가는 이 순간에도 믿기지 않아"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잘 가. 나중에 우리 만나자. 넌 진짜 든든하고 멋진 친구였다. 가끔 꿈에 나와주라"는 마지막 인사를 남겨 많은 이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해당 게시물에 누리꾼들은 지인상 또는 소중한 이별과 관련된 다양한 추측을 내놨다. 정확한 경위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이후 신봉선의 행보가 더욱 주목받는 계기가 됐다.

'다정한 언어'로 건네는 사람…24일 뒤 올라온 글

 

21일 신봉선은 서운함도 결국 말로 건네야 하며, 그 말이 다정한 언어로 닿으면 좋겠다는 내용의 글귀를 공유했다.

감정이 앞서 상대방을 다치게 하기 전에 한 번 더 참고 다듬어 전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내용으로, 진중한 인간관계관을 드러냈다.

한편 23일에는 오랜만에 만나 실컷 먹고 마셨다며 몸을 빠르게 회복시키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신봉선은 과거 갑상샘 기능 저하증 진단 이후 4년 만에 체중이 10kg 늘었다고 밝힌 바 있으며, 2022년에는 100일간의 노력으로 11kg 감량에 성공한 사실을 공개하기도 했다.

SNS에서는 "진짜 따뜻한 사람이다", "나도 저런 친구 관계를 맺고 싶다", "글 읽으면서 괜히 울컥했다"는 반응이 이어지며 많은 공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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