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같이 삽시다'에서 40대 청년 농부가 직장 다닐 때보다 현재 수입이 더 낫다고 밝혀 황신혜도 놀라게 했다.
24일 방송된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 황신혜·신계숙·양정아 '싱글즈'는 이사 기념 떡을 돌렸다.
이날 황신혜는 냉정1리 최연소 청년 농부를 만났다. 농부는 동네에서 유일한 40대 농부로, 부모님과 함께 사과 농사를 짓고 있다고 한다.
농부는 "원래 저는 건축 설계사무소에서 일하다가 부모님의 권유로 귀농하게 됐다"라고 설명했고, 황신혜는 "그게 쉽지가 않은데"라고 반응했다.
또, 농부는 "31살에 내려왔다"라며 농사 13년 차라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서 결혼 후 아내와 함께 귀농했다고 밝힌 농부에 황신혜는 "와이프 분도 그거 쉽지 않은 결정이다"라며 놀라워했다.
신계숙은 "직장 다닐 때 월급보다 낫냐"라며 질문했고, 농부는 "네. 많이 낫다"라고 답해 한 번 더 놀라움을 안겼다. 황신혜 역시 "아 진짜? 오"라며 놀라워했다. 과수원의 규모는 6,500평 조금 넘는다고.
이에 황신혜는 "저희가 가서 (돕겠다)"라고 말하며 이웃 사랑을 선보였다.
사진 = KBS 1TV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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