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경찰서, 민·관과 손잡고 예방 중심의 대대적인 치안활동 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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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경찰서, 민·관과 손잡고 예방 중심의 대대적인 치안활동 벌여

경기일보 2026-06-24 18:55: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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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야간 순찰합동에서 이현중 안성경찰서장(오른쪽 첫 번째)과 김보라 안성시장(오른쪽 두 번째)이 시민에게 안내문을 나눠주고 있다. 박석원기자

 

“시민 모두가 평온한 일상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의 치안을 구축하겠습니다.”

 

안성경찰서(서장 이현중)가 범죄없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구축하기 위해 팔을 걷어 붙이자 민·관도 경찰과 손잡고 예방 중심의 치안활동에 동참했다.

 

24일 이현중 서장과 김보라 안성시장, 15개 읍면동 단체장 및 경찰 산하 자율방범대 등 5개 협력단체 등 600여명은 학생과 시민의 안전을 위해 야간 합동순찰을 공동으로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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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합동순찰에 참여한 김보라 안성시장(오른쪽 네 번째)과 이현중 안성경찰서장(오른쪽 다섯 번째)이 시민들과 사진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박석원기자

 

이날 이들은 오후 6시30분부터 시내 중앙지구대를 기점으로 안성지역 경찰 10개 지구대별로 각 사회 단체들이 동참한 가운데 야간 합동순찰을 동시다발적으로 시행했다.

 

최근 학생을 대상으로 발생한 강력 범죄행위, 노쇼사기, 보이스피싱 등 범죄를 예방하고자 한 이번 합동 순찰에서 이들은 시민들이 범죄에 현혹되지 않도록 예방 홍보에 구슬땀을 흘렸다.

 

치안 수요가 높은 학교와 공원, 안성맞춤시장, 여성안심귀갓길 등 범죄 취약지역과 우려지역 등에서는 시민들에게 1천여장의 안내문을 담은 전단지를 전달하며 주의를 당부하기도 했다.

 

이현중 안성경찰서장은 “강력 범죄로부터 시민 모두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 최우선인 만큼 민·관·경은 지역의 안전을 위해 공동체 치안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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