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가수 신지가 앞서 아직 가지 못한 남편 문원과의 신혼여행 가능성을 언급했다.
24일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는 '서울 근교 남한산성 힐링 코스 백숙 먹고 계곡 카페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신지와 문원은 나들이에 나섰다.
이날 제작진은 신지에게 여름휴가 계획을 물었다. 이에 신지는 망설임 없이 "없다"라고 밝혔고, 문원도 옆에서 "우리는 계획이 없다"라고 거들었다.
신지는 "우리는 새 앨범 녹음하고, 활동 시기가 아마 7월쯤 될 거다"라고 바쁜 계획을 덧붙였다.
이어서 신지는 "근데 이제 종전 합의했잖아. 신혼여행 갈 수 있지 않나"라고 이야기했다. 신지와 문원 부부는 지난 5월 결혼했으나, 신혼여행은 아직 가지 않았다.
이에 관해 신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중동 사태가 사태인 만큼"이라며 경유지인 두바이를 갈 수 없어 신혼여행을 포기하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이날 신지는 종전 합의로 인해 중동 경유 여행도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문원은 "근데 아직 모른다"라며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다.
또, 제작진은 "아직까지 (비행기 값이) 비싸다. 가까운 일본도 3명 비행기 값이 300만 원이다"라며 반응했다.
신지는 "그러니까 이왕 갈 거면 멀리 가야 한다. 뽕 뽑으러"라고 유쾌하게 답했다.
한편, 신지는 지난달 7살 연하의 가수 문원과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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