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 초월읍 새마을회가 회원들이 직접 재배한 감자를 수확해 취약계층에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초월읍 새마을회는 지난 23일 초월읍 학동리 소재 텃밭에서 ‘사랑의 감자 캐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 40여 명이 참여해 지난 3월 직접 심고 정성껏 가꾼 감자 5㎏들이 200박스를 수확했다.
회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수확 작업에 힘을 보탰으며, 이날 수확한 감자는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전달될 예정이다.
이병창·최춘란 초월읍 남녀 새마을회장은 “바쁜 일정과 뜨거운 날씨에도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으로 감자 수확 봉사활동에 함께해 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수확한 감자가 주변 이웃들에게 사랑의 마음으로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학순 읍장은 “농사일로 한창 바쁜 시기에도 읍민을 위해 한마음으로 봉사활동에 앞장서 준 새마을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행복한 초월읍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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