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배우 황정음이 자식 복 관련 점사를 들은 후 첫째를 향한 믿음을 드러냈다.
24일 유튜브 채널 '황정음'에는 '점집마다 거절당한 내 점사 보는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황정음은 한 무속인을 찾아 점사를 봤다. 점사를 듣던 황정음은 "자식 복 많다던데"라며 무속인에게 자식 복을 물었다.
무속인은 "얘네(자식들) 자체가 복이 없는 애들은 아닌데, 나는 내 복으로 살아야 하는 거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나 무속인은 "그런데 그건 있다. 자식들 중에서 임종을 지키는 자식은 따로 있다고 하지 않냐. 첫째가 그런 기운이 강하다"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황정음은 "(첫째가) 효자다"라며 인정했고, "이왕식(첫째)한테 전 재산 몰빵(몰아준다)"이라고 유쾌한 말도 전했다.
이어서 무속인은 "아이들 자체로만 보면 나쁘지 않다. 그런데 둘째가 어려서부터 기관지 쪽을 관리 잘해 주면 좋을 것 같다"라고 전했다.
황정음은 실제로 둘째가 요즘 마른기침을 계속한다고 전하며 딱 들어맞는 것 같은 점사에 놀라움을 표했다.
무속인은 첫째의 소화기관이 조금 약하다고 전해 황정음을 한 번 더 놀라게 했다. 황정음은 "선생님 너무 용하시다"라고 감탄했다.
한편, 황정음은 프로골퍼 이영돈과 지난 2016년 결혼 후 2025년 소송을 통해 이혼했다. 그는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황정음'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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