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경수진이 ‘국민 첫사랑’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자급자족 라이프를 공개한다.
오늘(24일) 오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이지영, 김대호, 경수진, 김민경이 출연하는 ‘모두가 자신의 소신과 싸우고 있다’ 특집으로 꾸며진다.
경수진은 첫사랑의 아이콘으로 대중에게 익숙한 배우지만, 실제 일상은 정반대다. 그는 망치와 공구만 있다면 어디든 갈 수 있는 만능 금손으로, 집안 곳곳을 직접 고치고 만드는 자급자족 라이프를 즐긴다고 밝힌다. 과거 원룸에 수납장이 없어 직접 나무와 공구를 사서 대형 수납장을 만들었던 경험을 시작으로, 공구와 인테리어에 빠지게 됐다고 전한다.
보령 구옥 셀프 인테리어 스토리도 공개된다. 충남 보령에 구옥 아지트를 구한 경수진은 직접 벽지를 뜯고, 유럽 미장을 하고, 타일 작업과 주방 공사까지 해냈다고 밝힌다. 집을 고치는 과정에서 오래된 신문지가 나오는 등 뜻밖의 재미까지 느꼈다고 전해 ‘경반장’다운 면모를 드러낸다. 김대호 역시 경수진의 공구 부자 면모를 인정하며, 그의 자급자족 라이프에 관심을 보인다.
이날 경수진은 김대호와의 묘한 기류로 이목을 끈다. 앞서 김대호가 경수진을 향한 관심과 팬심을 언급한 가운데, 경수진 역시 김대호에 대해 “잘 맞을 것 같다”라는 반응을 보인다고. 캠핑과 낚시 등 취미가 잘 맞는 두 사람의 이야기가 이어지며, 김대호의 ‘하트 시그널’에 대한 경수진의 반응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든다.
학창 시절 열정 넘치는 학생회장 스토리도 전한다. 경수진은 고등학교 시절 회장을 맡아 학교 이미지를 좋게 만들고 싶었다고 밝힌다. 일탈하는 친구들을 바로잡기 위해 직접 나섰던 사연과, 후문이나 시계탑을 세우고 싶었던 당시의 공약까지 공개하며 열정 부자 면모를 드러낸다.
흥 부자 반전 매력도 예고된다. 경수진은 초등학교 시절부터 응원단장을 맡고, 브레이크 댄스까지 즐겼다고 밝힌다. 여기에 자우림의 ‘스물다섯, 스물하나’ 무대까지 선보이며, 예능 울렁증을 깨는 반전 무대를 공개할 예정이다.
경수진의 출연하는 ‘라디오스타’ 오늘(24일) 오후 10시 30분 방송한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