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정연구원-융기원-시흥진흥원, ‘피지컬 AI’ 기반 지역 산업 활성화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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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정연구원-융기원-시흥진흥원, ‘피지컬 AI’ 기반 지역 산업 활성화 맞손

경기일보 2026-06-24 17:43: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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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차세대융합기술연구소에서 열린 피지컬 AI 기반 지역 산업 활성화 업무협약. (왼쪽부터 이소춘 시흥시정연구원장, 김연상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고형근 시흥산업진흥원 상임이사) 시흥시 제공
23일 차세대융합기술연구소에서 열린 피지컬 AI 기반 지역 산업 활성화 업무협약. (왼쪽부터 이소춘 시흥시정연구원장, 김연상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고형근 시흥산업진흥원 상임이사) 시흥시 제공

 

시흥시정연구원은 지난 23일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시흥산업진흥원과 피지컬 AI(Physical AI) 기반 자율시스템 분야 협력과 지역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소춘 시흥시정연구원장, 김연상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고형근 시흥산업진흥원 상임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세 기관의 전문성과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공동연구와 기술 실증, 기업 지원 등 협력사업을 추진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AI 기반 혁신성장 기반을 조성하는 목적을 갖고 있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앞으로 ▲피지컬 AI 및 자율시스템 분야 핵심기술 공동 기획·연구 ▲지역 산업과 연계한 공동사업 및 정부·지자체 공모사업 발굴·추진 ▲기술 실증과 고도화를 통한 중소·벤처기업 기술사업화 및 기업 지원 ▲기관 간 연구 인프라와 자원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식 직후에는 ‘피지컬 AI 기반 자율시스템과 지역 산업 적용 전략’을 주제로 ‘2026년 상반기 AICT 연구협력 포럼’이 이어져 구체적인 실행 계획이 논의됐다

 

포럼은 성민석 윈프레딕트 부사장의 ‘AI 미래 공장’ 기조 발표를 시작으로, 이대열 시흥산업진흥원 전략기획실장이 ‘제조혁신을 위한 피지컬 AI 수요와 협력 과제’, 김형성 시흥시정연구원 연구기획실장이 ‘피지컬 AI 시대 시흥시 산업생태계 재설계와 공공전략’을 각각 발표했다. 이어 곽정훈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AI센터 선임연구원은 ‘피지컬 AI 실증을 위한 산·학·연 협력 운영 방안’에 대해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

 

이소춘 시흥시정연구원장은 “이번 협약과 포럼은 시흥시가 피지컬 AI 시대에 발맞춰 공공 전략을 선제적으로 수립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를 혁신적으로 재설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세 기관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시흥시가 바이오뿐만 아니라 피지컬 AI 분야에서도 선도적인 정책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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