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나는 솔로' 28기 옥순과 영호가 결혼식 이후 일본으로 여행을 떠나며 달달한 신혼 일상을 공개했다.
23일 유튜브 채널 '홍아림'에는 '[홍아림] 오키나와 먹방 | ep.7 즉흥으로 떠난 결혼 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는 옥순과 영호가 딸과 함께 일본 오키나와로 즉흥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담겼다.
옥순은 영상 설명란을 통해 "결혼식 준비로 바쁜 일상을 보내다 힐링하러 떠난 오키나와"라며 여행을 떠나게 된 배경을 전했다.
이날 인천공항에 도착한 옥순은 국제면허증을 발급받기 위해 이동했다. 그는 "당일에 발급받는 P(즉흥형)의 여행이다. 당연히 렌트카도 아직 예약을 안 했다"라며 계획 없는 여행의 시작을 알렸다.
예상치 못한 해프닝도 있었다. 긴급 국제면허증을 발급받으려던 영호가 운전면허증을 챙기지 못하면서 발급에 실패한 것. 결국 옥순만 국제면허증을 발급받게 됐고, 영호는 "독박운전 아쉽지 않게 아침부터 술 마셔주겠다"라고 농담을 건넸다.
일본에 도착한 가족은 첫 식사로 카이센동을 즐긴 데 이어 샤브샤브 등 다양한 음식을 맛보며 여행을 만끽했다.
특히 이들은 정해진 일정 없이 여행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영호는 식사를 하며 다음 날 계획을 세우는가 하면, 옥순은 "우리는 이렇게 여행 계획을 짠다"라며 즉흥 여행 스타일을 공개했다.
특별한 계획 없이도 자연스럽게 여행을 즐기는 두 사람은 서로 잘 맞는 모습을 보이며 남다른 부부 케미를 자랑했다.
옥순은 개인 계정을 통해서도 여행 소감을 전했다.
그는 "첫 번째 다낭 여행 때보다 훨씬 더 가까워지고 편안해진 우리 가족"이라며 "바빴던 결혼식이 끝난 후라 아무 생각 없이 사랑하는 홍구(영호), 아구(딸)와 함께하는 것만으로도 정말 행복했다"라고 가족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옥순과 영호는 SBS Plus·ENA '나는 솔로' 28기 돌싱 특집에 출연해 재혼에 골인했다. 지난달 두 사람은 28기 동기들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유튜브 '홍아림'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 1위 '80세' 노주현, '800평 대저택' 두고…실버타운 세컨하우스 입주
- 2위 '박수홍 딸' 재이, 신발값만 800만원이라더니…슈즈 모델 발탁
- 3위 '월드컵 32강' 진출해도 TV로 못 본다? 방송 참사 터지나…JTBC 입장 보니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