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 '서스테이너블 웨이브 페스티벌' 합류…god·에픽하이까지 '초호화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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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 '서스테이너블 웨이브 페스티벌' 합류…god·에픽하이까지 '초호화 라인업'

엑스포츠뉴스 2026-06-24 17:27: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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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에이오디 사진 제공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국내 최초 탄소 중립을 목표로 하는 친환경 음악 축제 '서스테이너블 웨이브 페스티벌 2026'에 샤이니(SHINee)의 온유가 합류한다.

온유는 따뜻한 목소리와 섬세한 감성으로 오랜 시간 폭넓은 사랑을 받아온 아티스트다. 'TOUGH LOVE(터프 러브)', 'ANIMALS(애니멀스)', 'Winner(위너)', '매력 (beat drum)' 등 자신만의 색깔이 담긴 음악은 물론, 깊이 있는 보컬과 진정성 있는 무대로 음악팬들에게 매 순간 특별한 울림을 전했다.

앞서 페스티벌 측은 1차 라인업으로 god, 에픽하이(EPIK HIGH), 자이언티(Zion.T), 볼빨간사춘기(BOL4), 소란(SORAN)을, 2차 라인업으로 그레이(GRAY), 폴킴(Paul Kim), 선우정아, B1A4(비원에이포)를 공개한 바 있다. 

여기에 온유까지 이름을 올리며 힙합과 R&B, 감성 발라드, 독보적인 보컬, 그룹 무대를 아우르는 한층 풍성한 라인업을 완성했다. 양일 헤드라이너로는 god가 나서 8월 29일과 30일 이틀 모두 피날레를 장식하며 페스티벌의 중심을 잡을 예정이다.

'서스테이너블 웨이브 페스티벌'은 무거운 구호 대신 일상의 작은 실천에서 출발하는 친환경 축제를 표방한다. 관객이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무대를 즐기는 과정에서 환경과 미래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떠올릴 수 있도록, 지속가능성을 보다 친숙한 방식으로 풀어낸다는 구상이다.

'서스테이너블 웨이브 페스티벌 2026'은 오는 8월 29, 30일 양일간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열린다.

온유의 '서스테이너블 웨이브 페스티벌 2026' 합류는 단순한 라인업 확장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오랜 시간 팬들과 깊은 교감을 이어온 그의 음악은 이번 페스티벌이 추구하는 '지속가능성'의 메시지를 더욱 진정성 있게 전달할 수 있는 매개가 될 전망이다. 

온유는 이번 무대를 통해 환경과 미래를 향한 긍정적인 메시지를 관객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한편 온유는 지난 2008년 5인조 그룹 샤이니 리더로 데뷔했다. 현재는 그룹과 더불어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사진=(주)에이오디 제공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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