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윈터 "번식장 갈 뻔한 아이"…반려견 펫샵 입양 의혹에 해명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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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윈터 "번식장 갈 뻔한 아이"…반려견 펫샵 입양 의혹에 해명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2026-06-24 17:10: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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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DB, 윈터 SNS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그룹 에스파 윈터가 반려견 입양을 둘러싼 추측에 직접 입을 열었다.

윈터는 23일 팬 소통 플랫폼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던 중 최근 공개한 반려견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윈터는 "보호소에서 왔다"며 반려견을 펫샵이 아닌 보호소를 통해 입양했다고 밝혔다.

이어 "원래 경매장에 있었는데 아무도 데려가지 않아서 번식장으로 가게 될 상황이었다고 하더라"며 "보호소에서 구조한 아이를 입양하게 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윈터는 자신의 SNS를 통해 반려견 사진을 공개하며 초보 견주의 일상을 공유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눈 뒤집고 자면 감겨줘야 하냐"며 팬들에게 조언을 구하는 등 반려견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러나 공개된 강아지가 품종견으로 보인다는 이유로 일각에서는 펫샵을 통해 입양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논란이 이어지자 윈터는 직접 라이브 방송을 통해 입양 과정을 설명하며 선을 그었다.

한편 윈터가 속한 에스파는 지난 5월 29일 정규 2집 ‘LEMONADE’(레모네이드)를 발매한 바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윈터 SNS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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