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 VAE 권고안 초안 마련…7월 공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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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 VAE 권고안 초안 마련…7월 공표 예정

헬스경향 2026-06-24 16:53:00 신고

3줄요약
전문가 합의 기반 한국형 진료 기준 마련 — 공청회 거쳐 최종안 확정

유방 병변의 진공보조절제술(VAE)에 관한 한국형 진료권고안 초안이 마련됐다. 한국유방암학회와 대한유방갑상선외과의사회가 공동 발표했으며 공청회와 의견수렴을 거쳐 7월 중 최종 공표될 예정이다.

■VAE는 영상 유도 기반 최소침습 절제술

진공보조절제술(VAE)은 영상 유도하에 유방 병변을 최소침습적으로 절제하는 방법이다. 양성 유방병변과 일부 고위험 병변에서 환자의 임상 상황과 영상 및 병리 결과 그리고 병변의 특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활용될 수 있다. 그동안 국내 진료 현장에서는 VAE 관련 체계적인 진료 원칙과 합의 기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권고안은 시술 확대나 제한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

한국유방암학회와 대한유방갑상선외과의사회는 실제 진료 경험과 국내 의료 여건을 반영해 환자 안전과 진료의 적정성을 높이는 전문가 합의 기반 권고안을 마련했다. 이번 권고안은 특정 시술의 확대나 제한을 목적으로 한 규정이 아니라 VAE를 고려하는 과정에서 환자 안전과 진료의 질 그리고 설명과 의사결정의 일관성을 높이기 위한 전문가 합의문이다. 근거 중심 의사결정과 국내 진료 환경의 반영 그리고 의료진의 전문성과 책임성, 환자 선택권과 치료 접근성의 균형이 핵심 원칙으로 담길 예정이다.

■개원의부터 대학병원까지 폭넓은 의견 수렴

한국유방암학회는 국민 건강증진에 이바지하고 유방암 및 유방질환에 관한 연구 발표와 지식 교환을 통해 유방학의 발전을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양 기관은 개원의와 지역병원 그리고 대학병원 등 다양한 진료 현장의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왔으며 7월에 최종 권고안을 확정해 발표한 뒤 진료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환자별 상황에 맞는 안전한 진료 지원이 목적"

양 기관은 이번 권고안이 VAE 시행 여부를 일률적으로 정하려는 것이 아니라 환자별 상황에 맞는 안전하고 합리적인 진료를 지원하기 위한 공통의 기준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환자와 의료진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근거 중심의 유방 진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는 입장도 함께 전했다. 한국형 VAE 진료권고안은 7월 공청회와 의견수렴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FAQ

Q1. VAE란 무엇인가?
A. VAE는 진공보조절제술(Vacuum-Assisted Excision)의 약자로 영상 유도하에 유방 병변을 최소침습적으로 절제하는 방법이다. 양성 유방병변과 일부 고위험 병변에서 활용될 수 있다.

Q2. 이번 권고안은 누가 마련했나?
A. 한국유방암학회와 대한유방갑상선외과의사회가 공동으로 마련했다. 양 기관은 국내 진료 경험과 의료 여건을 반영해 전문가 합의 기반 권고안을 작성했다.

Q3. 권고안은 언제 발표되나?
A. 초안은 마련됐으며 공청회와 전문가 의견수렴을 거쳐 7월 중 최종 권고안이 공표될 예정이다.

Q4. 권고안이 VAE 시행을 제한하는 내용인가?
A. 아니다. 특정 시술의 확대나 제한을 목적으로 한 규정이 아니며 환자 안전과 진료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전문가 합의문이다.

Q5. 권고안에 담길 핵심 원칙은 무엇인가?
A. 근거 중심 의사결정과 국내 진료 환경의 반영 그리고 의료진의 전문성과 책임성, 환자 선택권과 치료 접근성의 균형이 주요 원칙으로 포함될 예정이다.

Q6. 의견 수렴은 어떤 방식으로 이뤄졌나?
A. 개원의와 지역병원 그리고 대학병원 등 다양한 진료 현장의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Q7. 권고안 공표 이후에는 어떻게 운영되나?
A. 7월 최종 확정 및 발표 이후에도 진료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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