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주택도시공사(GH) 경기도 주거복지센터가 24일 양주시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관내 일선 공무원 등 관계자 3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주거복지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복지 사각지대와 접점에 있는 양주시 실무 공무원들의 행정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교육 프로그램은 경기도 주거복지센터 소속 전문 강사진이 이끌었으며, 공공임대주택의 유형별 세부 특징과 핵심 주거지원 제도의 이론적 고찰, 실제 민원 및 지원 사례 등을 중심으로 밀도 있게 다뤄졌다.
지난 17일 남양주시에서 첫 발을 뗀 ‘찾아가는 주거복지교육’은 11월까지 경기도내 12개 시·군을 돌며 총 14회에 걸쳐 이어질 계획이다. 센터는 단순히 이론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행정 담당자, 자활사업 참여 도민, 청년, 일반 시민 등 교육을 받는 대상의 특성과 요구 수준에 맞춘 최적화된 맞춤형 교육 체계를 적용할 예정이다.
김용진 GH 사장은 “도민들이 체감하는 주거복지 정보 접근성을 끌어올리고자 이번 현장 중심 교육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주거 소외계층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다각적인 주거복지 서비스를 확대하는 한편 도민 주거 안정을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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