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이 지역 중소기업 지원과 농촌 일손돕기 소식을 내놨다. 지역 기업의 판로·수출 지원과 영농철 농가 일손 부족 해소에 초점을 맞췄다.
◇BNK경남은행, 지역 중소기업 육성 공동사업지원 협약
BNK경남은행은 24일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2026년 지역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공동사업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유망 중소기업 육성과 창업 활성화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경남중소기업대상 포상, 경남지역 중소기업 홍보지원, 경남 방산기업 해외 공동마케팅, 지역 창업지원기관 협업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 등 8개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창업기업 대상 수출교육과 현지진출 지원, 글로벌 통상·환경규제 변화 대응 교육, 혁신 벤처기업 애로기술 지원사업, 인공지능(AI) 활용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도 협력사업에 포함됐다.
BNK경남은행은 2012년부터 매년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협약을 맺고 지역 중소기업 지원 공동사업을 추진해왔다.
◇NH농협은행, 춘천 화훼농가 일손돕기 실시
NH농협은행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24일 강원도 춘천시 화훼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 농가와 상생하고 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이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NH농협은행 테크사업부문 임직원과 김순배 춘천원예농협 조합장, 한근수 남산농협 조합장, 전성열 춘천시지부장 등은 잡초 제거와 환경 정비 작업을 진행했다.
◇NH농협은행 고객행복센터, 청주 농촌 일손돕기 봉사
NH농협은행 고객행복센터 봉사단은 24일 충북 청주시 낭성면을 찾아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봉사단은 복분자 수확과 모종 관리 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도왔다.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도 듣고 농업·농촌의 가치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문준혁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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