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스위스 스포츠웨어 브랜드 온은 포스트아카이브팩션(PAF)과 협업한 최신 컬렉션 '커렌트 폼 4.0'을 공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탈바꿈을 주제로 자연의 변화와 인간의 움직임이 닮아 있음을 강조했다.
온과 PAF는 그동안 협업을 통해 쌓아온 철학을 발전시켰다. 커렌트 폼 4.0은 움직임을 진화의 행위로 확장했다. 나비가 허물을 벗고 날아오르는 모습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과 캠페인으로 러닝에 내재된 변화의 과정을 담았다.
이번 캠페인은 테오도르 겔라 감독과 재커리 핸들리 포토그래퍼가 참여했다. 두 사람은 몸과 마음을 연결하는 달리기가 러너를 고요로 이끈다는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대표 러닝화 '클라우드붐 볼트 PAF'는 PAF와 공동 디자인한 실루엣을 적용했다. 갑피의 오버레이 디자인과 일체형 랩 구조가 나비의 탈피 순간을 연상시킨다. 헬리온 미드솔을 사용해 쿠셔닝과 반발력을 높였고, 우븐과 메시 소재를 조합해 통기성을 강화했다. 이 제품은 화이트/게일, 엠버/페블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러닝화와 함께 퍼포먼스 의류와 액세서리도 선보인다. 주요 아이템은 제로 재킷, 제로 싱글렛, 제로 투인원 쇼츠, 러닝 티, 런 벨트, 제로 캡, 런 삭스 등이다.
Copyright ⓒ 한스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