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공식 출범하는 제10대 광명시의회가 의회 본연의 기능 수행을 위한 사전 조율과 의정활동 실무 준비에 전격 돌입했다.
24일 광명시의회에 따르면 의회는 이날 시의회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당선인들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오는 7월1일 출범하는 제10대 광명시의회의 원활한 개원을 지원하고, 당선인들의 의정활동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의회 행정 업무를 보좌할 사무국 직원들과의 인사를 시작으로 의회의 주요 기능과 역할, 회기 운영 방식, 의원 윤리강령 등 의정활동에 필요한 필수 지침과 주요 사항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당선인 간의 상견례 자리가 마련됐으며, 의원 등록 절차와 향후 개원 일정에 대한 실무 교육도 이뤄졌다.
의회 관계자는 “새로운 광명의 내일을 이끌어주실 당선인 여러분을 뵙게 되어 매우 뜻깊고 영광스럽다”며 “제10대 광명시의회가 시민의 뜻을 충실히 대변하고 광명의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의회사무국 차원에서 성심껏 지원하고 보좌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0대 광명시의회는 내달 1일 첫 임시회를 열어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하고, 이튿날인 2일 원 구성을 마친 뒤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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