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삼천리자전거는 아이 성장 단계와 외출 목적에 맞춘 유아 이동수단 라인업을 선보였다고 24일 밝혔다.
삼천리자전거는 등원, 산책, 주말 나들이, 국내외 여행 등 다양한 외출 상황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제품을 제안했다. 아이가 걷기 시작한 뒤에는 유모차를 거부하거나 직접 이동하려는 경우가 많아진다. 장시간 이동이 필요한 여행지에서는 보호자의 부담도 커진다. 이에 성장 단계, 이동 거리, 차량 적재, 보호자 부담 등을 고려한 이동수단 선택이 중요해졌다.
샘트라이크 시리즈는 올해 출시 13주년을 맞았다. 누적 판매량 65만대를 기록했다. 풋 브레이크와 페달 연동 클러치로 보호자가 쉽게 제어할 수 있다. 아이가 단계별로 안전하게 자전거에 입문할 수 있어 어린이집 등원길에 활용도가 높다.
샘트라이크 200은 보호자 어시스트와 독립형 세발자전거 두 단계로 사용할 수 있다. 샘트라이크 컴팩트는 유모차 단계를 더해 3단계 성장 맞춤 시스템을 적용했다. 아이가 직접 페달을 밟기 전에는 보호자가 이동을 돕고, 성장 후에는 아이가 스스로 주행할 수 있다. 등원길에 아이에게는 재미를, 보호자에게는 부담을 줄여준다.
케디 플러스는 접이식 프리미엄 세발자전거다. 3단계 성장 맞춤 시스템과 간편한 폴딩 구조로 차량 적재와 이동 편의성을 높였다. 접었을 때 부피가 작아 트렁크 공간 활용도가 높고, 휴대가 쉽다.
케디 플러스는 아이와 마주 볼 수 있는 기능을 갖췄다. 대형 보조가방으로 수납공간을 넓혔다. 보호자 조향이 가능한 핸들과 안정적인 주행 구조를 적용했다. 5점 안전벨트, 안전가드, 단계별 보조 발판 등으로 안전과 편리함을 모두 갖췄다.
엘리스는 나들이와 국내외 여행에 적합한 초경량 유모차다. 4.3kg의 가벼운 무게와 폴딩 시스템으로 이동과 보관이 쉽다. 기내반입이 가능해 장거리 이동 시 보호자의 부담을 줄여준다.
삼천리자전거 관계자는 "삼천리자전거는 유아부터 성인까지 모든 연령이 자전거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의 안전과 보호자의 이동 편의성을 고려한 유아용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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