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성남지청은 성남고용센터 1층 청년Job+마당 공간을 활용해 지역 청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주제의 취업특강‘성남 청년Job+마당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아카데미는 기존 취업특강과는 달리 청년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콘텐츠를 통해 자연스럽게 취업역량을 높이고, 노동부의 다양한 청년취업지원사업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매월 2회씩 진행되며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고용24를 통해 신청 가능하면 된다.
첫 특강은 오는 29일 ‘퍼스널컬러로 알아보는 나의 면접 합격 이미지’를 주제로 진행된다.
이후 ▲자소서·면접을 위한 MBTI 및 애니어그램을 통한 강점찾기 ▲좋아하는 것을 직업으로 크리에이터 진로 로드맵 ▲드론이 바꾸는 전장 방산이 만드는 미래 ▲내 돈 관리의 시작 청년 금융 아카데미 ▲웹툰 캐릭터로 완성하는 자기브랜딩 등 청년들의 관심사를 반영한 다양한 주제의 특강이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아카데미는 지난 9일 출범한 성남지역 고용네트워크출범 이후 처음 추진되는 공동사업이다. 참여기관이 보유한 교육·진로 자원을 연계해 청년들에게 다양한 진로 탐색과 취업역량 개발 기회를 제공한다.
전대환 노동부 성남지청장은 “이번 아카데미가 청년들이 취업 준비 과정에서 느끼는 부담을 덜고, 자신의 강점과 적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성남지역 고용네트워크 참여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고 지역청년의 사회진출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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