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남원시가 동충동에 노인복지회관을 짓고 24일 개관식을 했다.
노인복지회관은 52억원이 투입돼 1천513㎡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2층, 전체 건물 면적 958㎡ 규모로 건립됐으며 대강당, 프로그램실, 사무실, 식당 등으로 구성됐다.
어르신을 위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과 평생교육 및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복합 문화 및 복지시설이다.
시 관계자는 "노인복지회관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지원하는 복지 거점 역할을 할 것"이라며 "어르신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관련 인프라를 확충하고 맞춤형 복지정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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