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기습적인 폭염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주민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하는 양평의 대규모 민관 합동 홍보 활동이 전개됐다.
양평군은 지난 23일 양평물맑은시장 일대에서 시장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제311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경기도청과 양평군 안전총괄과 및 건설과를 비롯해 양평소방서, 양평군 남녀의용소방대연합회, 양평군자전거연맹 등 여러 공공기관과 민간 사회단체 회원 60여명이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오일장을 맞이한 재래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과 행인들에게 계절성 자연재해에 대처하는 요령이 담긴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전달했다. 주요 홍보 내용으로는 ▲여름철 풍수해 대비 국민행동요령 ▲폭염 안전 5대 기본 수칙 ▲여름철 수상안전 수칙 ▲자전거 운행 안전 수칙 등이 담겼다.
옥승현 안전총괄과장은 “폭염과 장마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계절인 만큼 생활 속 안전수칙을 철저히 실천해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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