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노주현이 마곡의 실버타운을 세컨 하우스로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24일 '찐 여배우들' 채널에는 '노주현 선생님 거주 중인 초호화 실버타운 임장다녀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김영란, 이경진, 안소영은 마곡에 위치한 고급 실버타운을 방문했다. 이경진은 "우리 선배 언니가 여기 있기 때문에 내가 두, 세번 왔었다"며 관심을 드러냈다.
유튜브 제작진은 "옛날에 한번 실버타운에 관심 있다고 말씀해주신적 있는것 같다. 80대쯤 가면 한번 생각해본다고 했다"고 이야기했다.
안소영은 "그런데 80대에 여기 들어올 수 없겠다. 80대는 많이 아프다. 그러면 병원이 안되지 않나"라고 걱정했다.
이경진은 "이 주변이 다 병원이다. 한의원부터 완전 유명한 병원 다있다. 피부과, 성형외과 다 있다"라며 주변 파악을 마친 모습을 보였다. 실버타운 관계자는 입소 평균 연령이 70대 중반이라고 설명했다.
실버타운은 방 두 개에 보증금 약 11억에 월 생활비 315만원, 방 세 개에 보증금 약 22억, 월 생활비 425만원인 방 등 다양한 구성이 있었다.
이경진은 "우리집 평수하고 같다. 여기는 와서 살아야겠다"며 "하나는 옷방 하나는 침실하면 딱이다. 이정도는 돼야겠다. 이거보다 약간 적어도 된다. 한 40평만 돼도"라고 마음에 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집을 안 사고 여기로 들어와서 살면 집을 안 갖고 있고 좋지 않나. 집 다 팔고 여기 있다가 떠나면 자식들한테 주든 하면 된다"고 말했다.
작가가 "재산 누구 주실거냐"라고 묻자 "나한테 잘하는 사람. 감동을 주는 사람"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러자 PD는 "극진히 모시겠다"고 눈을 빛내 웃음을 자아냈다.
관계자는 "노주현 선생님도 조금 전에 보신 방 2개짜리 타입이시다"라며 노주현도 거주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김영란이 놀라워하자 관계자는 "가끔 오신다. 세컨하우스로 쓰신다"고 설명했다.
한편 노주현은 앞서 방송을 통해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호수 뷰 800평 카페 겸 집을 공개한바 있다. 노주현은 "내가 이거 옛날에 대형 아파트 한 채 값 주고 산 거다. 우리 마누라한테 구박 많이 맞았다"고 털어놨다.
사진=유튜브 채널 '찐 여배우들'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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