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소상공인연합회-인스웨이브, 전국 첫 ‘민간 주도 소상공인 DX 실증’ 맞손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인천 소상공인연합회-인스웨이브, 전국 첫 ‘민간 주도 소상공인 DX 실증’ 맞손

경기일보 2026-06-24 15:24:55 신고

3줄요약
인천시소상공인연합회 관계자들이 인천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 복합클러스터에서 전국 최초 ‘민간 주도 소상공인 DX 혁신 실증 업무협약’을 한 뒤 주요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시소상공인연합회 제공
인천시소상공인연합회 관계자들이 인천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 복합클러스터에서 전국 최초 ‘민간 주도 소상공인 DX 혁신 실증 업무협약’을 한 뒤 주요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시소상공인연합회 제공

 

인천시소상공인연합회가 ㈜인스웨이브와 손잡고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DX) 지원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연합회는 최근 인천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 복합클러스터에서 ㈜인스웨이브와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기술 실증 및 상생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했다. 이번 협약은 소상공인 단체가 직접 민간 기업의 기술과 자원을 현장에 연결하는 전국 첫 민간 주도형 모델이다.

 

이번 협약은 그동안 정부와 지자체의 실증 지원이 하드웨어 구축에 치우쳐 실제 점포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이 부족했다는 점을 보완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포스 시스템과 이어지는 애플리케이션 기반 서비스는 현장 적용이 중요하지만 기술 기업들이 관련 비용을 감당하기 어려워 보급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소상공인 생태계에 맞는 신기술 기업을 선별·연결하기로 했다. 또 디지털 전환 정책 모델을 제시하고, 실증 지원금과 기술 인프라 제공도 협력한다. 세부 비용 집행과 평가는 두 곳이 별도 협의를 거쳐 정한다.

 

이번 협약은 연합회 청년위원회를 이끄는 이석한 위원장이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주도했다. 인천시소상공인연합회는 전국 최초로 청년위원회를 설치, 민간과 현장이 함께하는 상생형 디지털 생태계 확대를 위해 힘쓰고 있다.

 

황규훈 회장은 “플랫폼 기업 간 협력을 이끌어내겠다”며 “침체한 소상공인 시장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고학봉 ㈜인스웨이브 부사장은 “상장사가 가진 기술과 후원 인프라로 어려운 골목상권을 돕겠다”고 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