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랄랄이 주식 투자 실패를 인증했다.
랄랄은 24일 자신의 SNS에 “곧 금액 다 채우면 이 종목은 알아서 삭제되나요?”라는 글과 함께 주식 계좌가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랄랄이 공개한 주식 계좌에 따르면 랄랄은 현재 수익률 –44%를 기록하고 있다. 랄랄은 약 285만 원을 투자했지만, 손실액이 229만 원에 달하고 있다. 랄랄은 눈웃음 이모티콘을 덧붙여 허탈한 심경을 표현했다.
이에 한 누리꾼은 랄랄에게 “아뇨. 상폐(상장폐지) 하기 전까지는 남아 있어요. 상장폐지 하면 주식 목록에서 사라져요”라고 DM(다이렉트 메시지)을 보냈고, 랄랄은 “네”라고 답했다. 간결한 대답이지만 랄랄의 착잡함이 느껴졌다.
앞서 랄랄은 주식앱(APP)을 지웠다며 “10년 후에 다시 볼게요”라고 다수 종목의 수익률 마이너스를 알렸다. 그러나 다시 앱을 설치한 뒤 더욱 하락한 수익률을 인증해 공감을 자아냈다.
한편 랄랄은 2024년 1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같은 해 득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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