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는 지난 23일 문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여름철 기온 상승과 이용자 증가에 따른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개선하고, 폭염과 집중호우 등에 대비하기 위한 안전보건협의체 정기 회의 및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24일 시에 따르면 문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5월 시설, 전기, 가스, 소방 등 분야별 사회복지시설 안전점검을 자체적으로 실시했으며, 파주시는 지난 15일 현장을 확인하며 분야별 점검 내역과 안전관리 이행 여부를 살폈다.
이어 안전보건협의체 합동점검에서는 냉방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와 실내 적정온도 유지 상태, 전기·소방시설 관리 상태, 집중호우에 대비한 배수시설 및 누수 위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야외 활동과 현장 프로그램 운영 시 폭염 대응 체계와 비상연락망 구축 여부, 온열질환자 발생 시 응급조치 절차 등 여름철 안전관리 대책도 함께 확인했다.
이명희 복지정책과장은 “복지관의 자체 점검과 시의 현장 확인, 안전보건협의체 합동점검을 연계해 여름철 안전관리 체계를 촘촘히 점검하고 있다”라며 “폭염과 집중호우 등에 선제적으로 대비해 복지관 이용자와 종사자가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파주시는 이번 문산종합사회복지관 점검에 이어 오는 30일 운정종합사회복지관에서도 안전보건협의체 정기 회의 및 합동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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