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동 주민자치회, 시립사우어린이집과 ‘EM흙공으로 계양천 살리기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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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동 주민자치회, 시립사우어린이집과 ‘EM흙공으로 계양천 살리기 활동’

경기일보 2026-06-24 15:15: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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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시립어린이집 원아와 교사, 사우동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계양천에 EM흙공을 던지며 하천정화 활동을 하고 있다. 사우동 행정복지센터 제공
사우시립어린이집 원아와 교사, 사우동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계양천에 EM흙공을 던지며 하천정화 활동을 하고 있다. 사우동 행정복지센터 제공

 

김포 사우시립어린이집(원장 사공혜경)과 사우동 주민자치회(회장 이건주)가 ‘주민과 함께하는 계양천 살리기’ 활동을 실시했다.

 

24일 김포시 등에 따르면 사우동 주민자치회 배움소통분과는 2026년 주민자치활성화 사업으로 계양천 살리기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어린이집 아이들은 하천 수질개선과 악취제거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EM(유용미생물)흙공’을 직접 하천에 던지는 체험을 진행했다. EM흙공은 미생물 발효액과 황토를 섞어 만든 것으로, 하천 바닥에 가라앉아 서서히 녹으면서 오염물질을 분해하고 수질을 스스로 정화하는 역할을 한다.

 

활동에 참여한 사공혜경 원장은 “아이들이 교실에서 벗어나 자연속에서 하천의 소중함을 몸소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직접 던진 흙공으로 하천을 깨끗하게 할 수 있다고 하니 아이들도 무척 뿌듯해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정애 사우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깨끗한 환경을 위해 고사리손으로 힘을 보태준 어린이들과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미래의 주역들이 스스로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주민들이 쾌적하게 찾을 수 있는 맑고 깨끗한 계양천을 만들기위해 다방면으로 친환경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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