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양정동이 지역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해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신규 위원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남양주시는 23일 양정동행정복지센터에서 제6기 양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0명에 대한 신규 위촉식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위촉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주민 참여 기반의 복지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신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이 진행됐다.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은 기존 위원들과 함께 취약계층 발굴, 복지자원 연계, 위기가구 지원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변종세 민간위원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주연 양정동장은 “이번 신규 위원 위촉을 계기로 양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양정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양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정기 회의와 특화사업을 통해 지역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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