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23일부터 24일까지 ‘기억튼튼 체력백세 운동교실’ 참여자를 대상으로 체력 평가와 건강 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평가는 운동교실 참여 전후의 신체 기능 변화를 확인하고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억튼튼 체력백세 운동교실’은 치매 예방과 신체 기능 향상을 목표로 주 2회, 회당 1시간씩 운영되고 있다. 프로그램은 근육 이완 스트레칭과 낙상 예방 운동, 치매 예방 체조, 전신순환기구(EGYM)를 활용한 맞춤형 운동 등으로 구성됐다.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3월 프로그램 시작에 앞서 참여자들의 기초 체력을 측정한 데 이어 이번 사후 평가를 통해 운동 효과를 분석했다. 체력 평가는 의정부체력인증센터와 협력해 진행됐다.
센터는 평가 결과를 토대로 개인별 운동 처방과 건강 상담도 함께 제공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은 “어르신들이 직접 체력 향상 정도를 확인하며 운동의 효과를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치매 예방과 건강관리를 함께 지원하는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프로그램 참여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카카오톡 채널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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